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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위험 확 줄인 '화물트럭용' 온열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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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자유엠아이씨 개발, '저전력' 천연 탄소섬유 적용

(재)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지역기업인 지유엠아이씨㈜와 탄소섬유 발열선을 이용한 화물트럭용 24V 온열 매트 제작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지유엠아이씨는 '경상북도 친환경자동차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사업'의 수행기업으로 경북TP와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경북TP와 지유엠아이씨는 '100% 천연 탄소섬유 적용 차량용 온열 시트 개발'을 위해 전문연구인력 매칭을 통한 공동연구를 수행, 기존 제품에 비해 전력 소비량이 크게 개선된 화물자동차 침상용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기존 화재에 취약한 직렬식이 아닌 병렬식 구조로 설계돼 발열선 단선에 의한 화재 발생 위험이 적다. 또 전력소모가 낮아 저전력 고효율의 사용 편의성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지유엠아이씨는 해외 전시박람회 등 적극적인 자사 제품 홍보를 통해 중국의 '화물자동차 연합회'에 화물차량용 온열 매트 2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경북TP 이재훈 원장은 "경북도 지원사업 수혜 기업인 지유엠아이씨의 화물트럭용 온열 매트 개발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면서 "지유엠아이씨의 대표기술인 탄소발열체 같은 고효율 탄소 기반 선상 발열 소재 응용산업은 앞으로 자동차뿐만 아니라 생활, 의류, 항공, 건설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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