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태리, 신인배우의 파격적인 행보 '홍콩 바자' 커버 장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하퍼스 바자
사진=하퍼스 바자

신인배우 김태리의 독보적인 활동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아가씨' 를 통해 색깔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2016년 최고'의 신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김태리가 '홍콩 바자' 커버를 장식 하며 신인으로서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달 프랑스 하이 주얼리 워치 메종의 반클리프 아펠과 함께 홍콩 바자 화보를 진행한 김태리는 이번 화보에서 행운의 상징이자 메종의 아이콘인 알함브라 컬렉션과 골드 비즈의 정교함과 모던함이 돋보이는 뻬를리 컬렉션을 함께 선보이며 자신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 더욱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한편, 다가온 연말 각종 영화 시상식의 '신인 여우상' 을 휩쓸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태리는 현재 차기 작 '리틀 포레스트' 촬영을 앞두고 준비에 여념이 없으며, 광고와 화보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