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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에 울려퍼지는 크리스마스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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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독교총연합회 성탄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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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사랑의 음악회' 때 대구극동방송어린이합창단의 공연 모습. 대기총 제공

대구 시민과 함께하는 '2016 성탄문화축제'가 대구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성탄축하음악회는 10, 12, 13, 15, 17, 19, 20, 22, 24일까지 이어진다.

10일(토) 오후 5시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성탄축하음악회는 개그맨 정종철 사회로 울랄라세션, 비트파이터&태익, 유엔젤보이스 등이 출연해 크리스마스 거리문화축제로 꾸며진다. 이어 12일(월)은 대구중앙교회(오후 6시), 13일(화) 동막교회'아양교회(오후 6시 30분), 15일(목) 대구동신교회(오후 6시 30분), 19일(월) 반야월교회(오후 6시 30분), 20일(화) 동광교회'성화여고(오후 6시), 24일(토) 명덕교회(오후 6시)가 진행하는 성탄축하음악회가 열린다. 17일(토) 오후 6시에는 크리스마스 송 콘테스트 청소년 부문 보선 심사가 진행된다.

대기총 대표회장 이승희 목사는 "지금 우리나라는 정치적 혼란으로 국민들의 얼굴에는 기쁨과 감사, 행복의 표정보다 무거운 삶의 무게로 찌푸려 있다"면서 "성탄문화축제는 기쁨의 소식,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전하는 사랑의 빛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053)654-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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