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성주읍 고혜진(36'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씨가 14일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에서 주최한 제8회 대한민국 손순자 효부상 시상식에서 '화목상'을 받았다.
필리핀 출신인 고 씨는 결혼이민여성으로 2005년 결혼하면서 한국에 왔다. 그는 2년 동안 병상에 있던 시어머니 병수발을 했으며, 10년 넘게 시아버지를 보살피는 등 효를 실천했다.
한편, 성주군은 지난해 남현주(32'월항면) 씨가 제7회 손순자 효부상 '섬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효부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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