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대 실종 여대생, 결국 싸늘한 시신으로…실족사 추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홍대 실종 여대생이 결국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다. 시신은 외상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실족사로 추정되고 있다.

오늘(21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홍대 실종 여대생 이수현(19)씨가 오전 11시쯤 서울 망원 한강공원 선착장 인근 수중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시신에 외상이 없는 점으로 미뤄 경찰은 실족사에 무게를 두고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이수현씨는 지난 14일 홍대 근처 클럽에서 친구 등 3명과 술을 마시다 화를 내고 자리를 뜨고 사라졌다.

이후 이수현씨가 집에 안들어오자 친언니는 SNS를 통해 "어서 들어와"라며 글을 남겼다.

친언니는 "언니야! 혹시 지금 상황이 너가 생각한거보다 훨씬 커져서 무섭고 걱정되서 집에 못 오는 거라면 너무 걱정하지 말고 집에 와"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너가 무사히 돌아오는게 엄마도 그렇고 아빠도 그리고 나한테까지도 그게 제일 중요하고 또 중요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혹시나 돈이 없거나 그런거면 체크카드에 우리가 돈 넣어놨으니까 그거 쓰거나 교통카드 쓰고! 엄마가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잠도 못자고 쓰러질거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 몸 안 좋은거 알지? 무서워 말고 빨리 연락해"라고 안타까움을 남겼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