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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전통찻사발축제, 2017 대표관광축제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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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은어, 문화부 우수축제에

가장 한국적인 축제로 평가받아온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대한민국 대표관광축제로 승격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5일 문경전통찻사발축제를 비롯해 김제지평선축제'화천산천어축제 등 3개의 축제를 2017년도 대표관광축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999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18차례 진행된 문경전통찻사발축제는 대표축제 전 단계인 최우수축제로만 5년 연속 선정됐었다.

대표축제로 승격되면 국'도비 9억원을 받는다. 또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해외 홍보마케팅과 해외 유명축제 수준으로 축제 프로그램을 개선할 수 있는 컨설팅 지원 등 질적 향상을 위한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한국 전통 도예를 잇는 문경찻사발축제를 내년부터는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축제로 키워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부는 대표관광축제 3개, 최우수축제 7개와 우수축제 10개, 유망축제 21개 등 총 41개 축제를 2017년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다.

이 중 대구경북에서는 대표관광축제에 문경찻사발축제, 우수축제에 봉화은어축제, 유망축제에 고령대가야체험축제와 대구약령시한방축제, 포항국제불빛축제 등 5개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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