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이 확실히 잘되는 데 야당도 아무 이의가 없다는 것을 확실히 보고드립니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대구 수성갑)은 "대구경북 시도민과 여러 지도자께서 여러 가지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공동체가 앞으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하는 한 해가 될 수 있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저는 제가 고향을 지키는 더 굽은 소나무인 줄 알았는데 최경환 의원이 다 가져갔다"고 농담했다. 이어 "그래도 조금 덜 굽은 소나무지만 선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여러분께서 작년 한 해 야당의 여러 가지 정치적 공세에 대해 마음이 편치 않았을 것"이라면서 "이것이 대한민국이다. 한쪽에서 공세를 취하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휘청거려도 대한민국이라는 역사와 대구경북의 자존심을 지켰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것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받쳐온 힘"이라면서 "여러 가지 정치적 굴복 중에서 조금 작은 아들도 잘 키워놓으면 급할 때 도움된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