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가족 놀이문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겨울캠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사람과 사람들' 오후 7시 35분

가족 단위 캠핑이나 여행이 유행하는 가운데 핵가족 단위가 아닌 대규모 집안 행사로 세대 간의 거리를 줄이고 소속감을 다지려는 '대가족 집안 여행'이 늘고 있다.

박가네 57인은 새해를 맞아 2박 3일간 캠프를 떠난다. 여행 전날 울산, 대구, 부산의 8남매는 저마다 분주하다. 부산에 사는 둘째 박선옥(64) 씨는 종일 족발을 삶고, 정육점을 운영하는 선옥 씨의 사위는 100㎏이 넘는 암퇘지 한 마리를 통째로 준비한다. 대구에서는 첫째 갑선(68) 씨 내외와 셋째 순옥(61) 씨, 다섯째 창기(57) 씨 내외가 모여 도토리묵을 쑤고, 두부도 하고, 백숙 끓일 닭도 여섯 마리나 잡았다.

200인분의 고기와 쌀 4포대 등 엄청난 양의 먹을거리를 싣고 일제히 덕유산 자락 어느 산장을 향해 출발한다.

KBS1 TV '사람과 사람들-송구영신, 박가네 57인의 겨울캠프' 편은 4일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