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신㈜(대표 이지우)이 경산시 1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회사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날마다 새로워져야 한다)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자동차부품을 생산, 개발하는 강소기업이다.
2001년 창립 이래 과감한 투자로 산업기술 개발과 품질 향샹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남천면 협석리로 공장을 확장 이전하고 꾸준한 설비투자로 153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공으로 이달의 기업에 선정됐다. 또 지역사회와 소통'공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경영 실천을 위해 새터민, 지역 여성 등 소외 계층을 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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