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방중'에 대해 유승민 개혁보수신당(가칭) 의원이 따끔한 지적을 내놨다. '굴욕 외교' '매국적 행위'라는 단어를 쓰며 이들의 방중을 강하게 비판했고, 사드 배치의 필요성을 또 한 번 강조했다.
유 의원은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창당준비회의에서 "어제(4일) 민주당 국회의원 7명이 중국에 가서 왕이 외교부 부장을 만나 굴욕 외교를 하고 왔다"면서 "대단히 뻔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중국에 가서 사드 반대 입장을 들었다. 이 행위는 매우 걱정스러운 매국적 행위"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그는 사드 배치에 대해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대한민국의 주권에 해당되는 사항"이라고 했고, "군사주권, 국민주권은 어떤 나라와 어떤 경우에도 타협할 수 없고 양보할 수 없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을 향해 "굴욕적 외교를 하고 왔다는 자체만으로 이런 세력에 국가안보를 맡기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라면서 "민주당은 자기들이 벌써 정권을 다 잡은 양 행동하고 있다"며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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