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사진이 화제다.
6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비키니 차림을 한 채 온천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깊게 파인 비키니로 설리의 가슴골이 훤하게 보이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누리꾼들은 "설리가 또", "야한듯", "누가 찍어 줬을까? 최자?", "설리 일상 자주올리네", "예쁘긴 한데 야하다", '설리 예쁘다", "웃는거 대박 예뻐", "논란 또 일어나겠네", "얘는 진짜 관종인가?"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설리는 최근 연인 최자와 함께 발리 여행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