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갑다 새책] 소리에 젖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리에 젖다/ 김교희 지음/ 그루 펴냄

김교희 시인의 첫 시집이다. '접시꽃 바람' '나만의 당신이었네요' '물버들의 눈' 등 모두 72편의 시가 실렸다. 시집 해설에서 이태수 시인은 "김교희 시인의 시는 단아하고 정결하면서도 때로는 발랄하고 깜찍하다. 젖은 감성에 기울 때도 있고 당찬 마음 자리를 이지적으로 단호하게 떠올릴 때도 있다. 감정과 이성이 한데 어우러지는 서정시의 미덕을 따르면서도 특유의 정서 환기로 시적 개성을 강화하는 모습을 내비치기도 한다"고 평가했다.

의성 출신인 저자는 2004년 '포스트모던'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의성문인협회 부회장으로 있다. 127쪽, 8천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