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용천초등학교는 지난 연말 학교 구내식당에서 학생, 아버지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케이크를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케이크 만들기 체험 활동은 그동안 시간이 없어 자녀와 함께하지 못했던 아버지들이 자녀를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승환 학생(1학년)은 "아빠와 함께 만든 케이크라서 더 맛있을 것 같다"며 "아빠와 더 친해진 기분이 들었고 서로 도와 가며 케이크를 만들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오순화 교장은 "케이크를 만들면서 아이와 아버지가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직접 만든 케이크를 나누어 먹으며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