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가 겨울방학에 전국 고교생 대상으로 대학 캠퍼스 내 생활관에서 합숙하며, 대학 생활을 미리 체험하는 '미리 가 본 경북대학교 1박 2일 체험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4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전국 고교 1, 2학년 200명을 대상으로 지난 3, 4일 이틀간 경북대 대구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캠프는 거점국립대인 경북대의 우수한 교육환경과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전공 선배와의 만남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수험생들이 대학생활을 미리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상동 경북대 총장은 "경북대학교에서 보낸 1박 2일로 2017년의 첫 시작이 뜨겁게 기억되기를 바란다. 이 시간이 막연한 꿈을 구체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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