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곤(40)이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태곤은 이날 오전 1시께 용인시 수지구의 한 치킨 가게 앞에서 폭행을 당했다.
악수 요청을 거부한 것이 발단이 된것이다.
이태곤은 "팬이니 악수나 한번 하자"는 A(33)씨 등의 요청을 거절했다가 주먹과 발로 얼굴을 수차례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코뼈가 부러지는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이태곤은 "술에 취한 남성 2명이 악수를 요청해 거절했더니 주먹을 휘둘렀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는 이씨가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진술했으나 남성 2명은 쌍방폭행을 주장해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남성 2명을 재차 불러 조사하는 한편 정당방위 차원인지 쌍방 폭행인지 CCTV 등을 확보해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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