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이슬비, 짠내 나는 짝사랑녀 "미워할 수없는 악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MBC
사진. MBC'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방송 캡처

배우 이슬비가 미워할수 없는 악역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이슬비가 짠내나는 짝사랑녀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미주(이슬비)가 한성준(이태환)에게 기습키스를 하며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한성준은 화를 냈고 방미주는 식음을 전폐하고 드러누운데 이어 한성준이 사표까지 내 앞으로 방미주가 보여줄 변화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슬비는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악행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으면서도 매번 상처받는 악녀연기로 짠내나는 짝사랑녀의 모습을 표현해 미워할수없는 악역을 보여주고있다.

한편,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 일요일 밤10시 방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