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문화회관(관장 박기범)은 20일(금) 오후 7시 30분 첼로 록그룹 'Break of Reality'(브레이크 오브 리얼리티) 공연을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외국 투어공연을 지원해 미국 음악을 홍보하려는 주한미국대사관의 초청으로 이뤄진다.
'Break of Reality'는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첼로 연주자 3명과 타악 연주자 1명으로 구성된 록 그룹으로, 첼로의 아름다운 선율 위에 퍼커션 연주가 조화를 이뤄 미국에서도 독특하고 신선한 연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그룹은 특히 미국 TV드라마 '왕좌의 게임' 테마곡을 연주해 찬사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Break of Reality의 자작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메조소프라노 김정화(계명문화대 교수)가 Break of Reality의 반주에 맞춰 연주할 '신아리랑'은 색다른 느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산문화회관이 재개관 기념으로 마련한 이번 공연은 지역민에 감사의 뜻으로 관람료를 대폭 낮췄다. 전석 1천원. 티켓링크, 053)661-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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