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고 나면 각종 공공요금'통신요금'신용카드 고지서 등의 주소를 일일이 바꿔야 하던 불편함이 사라진다.
행정자치부는 11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보고한 2017년 업무계획에서 이런 번거로움을 없애는 '이사편리'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를 할 때 이와 같은 각종 주소지 변경사항을 통합 신청할 수 있다.
초'중'고등학생이 전학을 가거나 입학할 때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도 사라진다.
지금까지는 학교에 전'입학할 때 주민등록등본이나 외국인등록사실증명, 출입국사실증명 등 서류를 제출해야 했다. 이제는 이와 같은 정보를 학교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별도의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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