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 경북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이 문경에서 나왔다.
문경마성농공단지에 있는 백금족화합물 생산기업 ㈜피엠리서치를 운영하고 있는 진인수(52'사진 가운데) 대표가 주인공이다. 진 대표는 경북 아너 소사이어티 62번째, 문경 4번째 회원이 됐다.
진 대표는 6일 문경시청을 찾아 고윤환 문경시장,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가입서에 서명하고 5년 내 1억원을 기부키로 했다.
진 대표는 "소외 이웃 자립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 가입을 결심했다"고 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9년째 단 1명의 회원도 없는 자치단체가 영주, 군위, 청송, 영양, 영덕,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 등 10곳이다"며 "이들 지역 모두 첫 회원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을 일시 기부하거나, 최초 300만원 기부 후 5년 내 1억원을 기부키로 약정하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문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하면 된다.
053)980-7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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