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체육회, 이웃 사랑 실천도 '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체육회 전무이사 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새해 벽두부터 이웃 사랑을 실천해 화제다.

협의회는 11일 영천 산자연중학교(교장 이영동 신부)를 찾아 금 15돈(3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산자연중학교는 2003년 개교한 대안학교. 가정 형편 등 다양한 이유로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새로운 교육 환경을 찾아온 학생들이 교육을 받는 곳이다. 현재 1학년 10명, 2학년 10명, 3학년 20명 등 모두 4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협의회 최준재 회장은 "넉넉하지 않은 살림살이에도 학생들을 사랑으로 지도하는 교사들을 보고 감동을 받아 도울 방법을 찾은 것"이라며 "학생들이 꿈을 키워 가면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체육 재능 기부와 체육용품 후원 등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이 헌법과 선거관리위원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면서, 중앙선관위는 독립성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장윤기(23)는 일면식도 없는 고등학생 이채원(17)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22일 첫 재판을 받으며, 검찰은 계획성과 성범죄 목적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