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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행방 묘연, 박사모 "광주의 아들 고영태, 야당 쪽에서 숨긴 것" 의혹 잇따라 제기…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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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류상영, 행방묘연, 박사모 / 사진출처 - 연합뉴스 K 제공
고영태, 류상영, 행방묘연, 박사모 / 사진출처 - 연합뉴스 K 제공

고영태 실종이 화제다.

'최순실 국정농단' 국조 특위에 청문회에서 거침없는 폭로를 펼쳤던 고영태의 행방이 묘연해졌다. 고영태 전 이사와 류상영 부장은 17일 진행되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을 요구받았으나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영태 전 이사는 특히 휴대전화가 꺼진 상황.

이와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갖은 추측을 들며 고영태의 행방을 수색하고 나섰다. 한편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고영태 실종' 과 관련된 글이 잇따라 게재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박사모의 회원들은 고영태를 '탄핵심판무효의 핵심카드'로 거론하며 현상금을 걸고 수배하자는 의견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회원들은 "누구의 사주를 받고 이런 짓을 했고 어떤 짓을 했는 지 밝히거나 아니면 고영태의 말에 신빙성이 떨어지거나 양심선언을 하게 되면 판이 한번에 뒤집힙니다 그래서 야당쪽에서 숨긴겁니다", "진짜 빨리 잡아야한다", "현상수배 필요합니다", "박영선한테 물어보죠 고영태 어디다숨겼는지", "헌재도 수작하나? 손혜원에게 보내면 알려주겠지.", "고영태가 광주의 아들인겨...에휴"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이들은 고영태를 '광주의 아들' 로 지칭하며 잠적에 대한 의혹을 계속해서 제기하고 있다.

한편 고영태 전 이사와 류상영 부장은 현재까지도 개인 휴대전화를 통해서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 씨의 경우 휴대전화가 꺼진 상태이며 류 씨는 전화를 받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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