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의 자산시장을 보면 주식시장은 전망이 밝은 반면 아파트 등 부동산시장은 우울한 전망이 대세를 이룬다. 그러나 예측이 모두 맞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뛰어난 전문가라 하더라도 복잡한 경제적인 변수를 모두 고려해서 앞으로 일어날 경제 상황을 정확히 예측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또 어떤 전문가의 예측대로 가격이 올랐다고 하더라도 그 예측을 믿고 투자한 투자자가 얼마나 되겠는가. 대개는 뒷북을 치는 경우가 더 많다. 따라서 자산관리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장 예측보다는 자산 배분에 집중하는 것이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올해에는 기본에 충실한 투자 원칙을 고수해보자. 자신의 자산현 황 및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하여 기대수익률을 정하고, 그 기대수익률에 따른 자산 배분을 먼저 정해보자. 부동산, 주식 등 투자 자산, 그리고 안전 자산인 예금, 채권 등의 비중을 고려해 투자를 하고, 6개월 내지 1년에 한 번 포트폴리오 재배분 및 재조정을 통하여 장기적인 자산배분 전략을 잘 수행해 나가면 일확천금은 아니지만 안정적인 수익률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기본적인 자산배분 전략에 비과세 상품 등을 골라 포트폴리오의 다양성을 추구하여 올해에는 성공적인 재테크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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