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가 화제다.
이인제 새누리당 전 최고위원이 대선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과거 JTBC '썰전'을 통해 이인제 전 의원의 향후 행보를 언급한 유시민이 새삼 관심받고 있다.
이날 '썰전' 김구라는 친박에서 이인제 전 의원을 대선후보감으로 거론하는 것에 관해 "진짜로 이인제 전 의원이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진심을 다해서 대선 후보 만들기에 올인하는 것이냐" 라 전원책에 물었고, 전원책은 "내가 친박이냐" 며 당황했다.
이에 유시민은 "나한테 물어라"며 "배는 고프고 밥은 먹어야 하는데 쌀도 밥도 없다. 냉장고를 열어서 식은 밥을 꺼낸다. 새 밥 못 지으면 식은 밥 데워먹는 것" 이라며 이인제 전 의원을 식은 밥에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5일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권 도전의 뜻을 밝혔다. 이날 이 전 최고의원은 "번영과 통일은 나의 오랜 꿈이자 우리 민족의 원대한 꿈" 이라며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나 자신부터 피와 땀과 눈물을 쏟아 붓겠다" 라 다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지지층만 보나? 오락가락 정책 국정 불안…野 "오합지졸"
노태악 출장에 부인 별도 일정 수행 직원도…보고서엔 '공식일정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