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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탤런트 10명 중 9명, 월수입 60만원 이하...최저임금 절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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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뉴스
사진제공-연합뉴스 '드라마 촬영 현장'

국세청의 집계에 따라, 배우·탤런트의 수입이 공개되어 이슈가 되고 있다.

16일 국세청에 따르면 배우·탤런트 10명 중 9명 꼴로 월수입이 60만원도 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상위 1%가 전체 연예인 수입의 절반 가까이를 벌어들인 것으로 분석된다.

상위 1%인 154명은 연간 수입은 평균 19억5500만원으로 이 직군 전체 수입의 45.7%를 차지했다.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하위 90%(1만3881명)의 연평균 수입은 700만원으로 한 달에 58만원을 버는 수준이었다.

2015년 배우·탤런트로 수입금액을 신고한 1만5423명의 연평균 수입은 43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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