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서포터즈가 18일 오전 11시 대구 수성대학교(수성구 만촌동)에서 열리는 바른정당 대구시당 창당대회에 비난 시위를 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날 규모는 1천여 명이며 수성대에서 대구은행 본점까지 3.2㎞ 구간 거리행진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자 20여 명은 지난 10일 유승민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개최된 바른정당 대구시당 발기인대회에서 유 의원에 대해 '배신자'라고 외치며 농성을 벌인 바 있다. 김동렬 박근혜서포터즈 중앙회장은 "대구는 박근혜 대통령의 고향이자 보수의 성지다. 이런 곳에서 배신의 정치가 뿌리내리게 묵과할 수 없다"며 시위의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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