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이하 의료재단) 실험동물센터가 국내 처음으로 국제실험동물협회로부터 '진단 실험실의 성능 평가 프로그램'(PEP)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국제실험동물협회는 실험동물학의 발전, 실험동물의 품질 향상, 국제협력 증진 및 실험동물의 윤리적 이용 촉진을 위해 1956년 설립된 비정부 국제기구다. 국제실험동물협회의 PEP인증을 받은 연구소는 세계적으로 31개소이다.
의료재단 실험동물센터가 가입한 PEP는 무작위로 제공된 실험동물의 조직, 분변, 혈청 등을 이용, 실험동물의 건강 모니터링 분석에 있어 진단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실험동물센터 김충용 센터장은 "PEP 인증을 통해 연구자들에게 고품질의 실험동물을 제공하고, 실험동물의 윤리 제고 측면에서 국내외 정세에 발 맞춰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실험동물센터는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동물실험시설'로 지정받은데 이어 이번에 PEP인증까지 획득하면서 한 달새 연이어 국내외에서 우수 시설 인증을 받게 됐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