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기문 페이스북, 개설과 동시에 폐쇠된 이유는? "저를 나무라는 목소리도 달게 듣겠습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출처 - 반기문 페이스북 제공
사진출처 - 반기문 페이스북 제공

반기문 페이스북이 화제다.

17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페이스북을 시작했다. 반 전 총장은 "반기문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영상 속 반 전 총장은 미소를 지으며 엄지를 치켜세우는 포즈를 취한다.

공개된 영상 속 반 전 총장은 "오늘부터 SNS 열린 공간을 통해서 여러분과 함께 따듯한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국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제가 귀담아 듣겠습니다" 라며 "속삭이는 목소리도 듣겠습니다. 여러분이 저를 나무라는 목소리도 달게 듣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주시는 말씀은 저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라 말하고 있다.

하지만 이 게시물이 올라온 지 3시간쯤 지나 반 전 총장의 페이스북 페이지는 돌연 폐쇄됐다. 해당 계정이 폐쇠된 이유는 확인되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반기문 전 총장은 12일 귀국 후 공항철도 발매기 사용, 꽃동네 앞치마 등의 사건으로 '보여주기 식' 행보를 이어간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