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이하 경북콘랩) 공식 캐릭터 '코니'와 '래비'를 제작, 17일 공개했다.
캐릭터 '코니'는 전구 모양을 형상화해 경북콘랩을 이용하는 콘텐츠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역할이자 아이디어의 새싹을 자라게 하는 콘텐츠 창작자를 비유했다.
경북콘랩 로고를 인용한 '래비'는 '코니'의 곁을 지키는 조력자로, 창작자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주는 콘랩의 역할을 의미한다. 각각 '콘텐츠'(contents)와 '랩'(lab)에서 이름을 따와 의미를 더했다.
경북콘랩은 콘텐츠와 스토리를 발굴하고 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공간 사용부터 장비 대여까지 다양한 지원을 한다. 이뿐 아니라 콘텐츠 관련 스타트업 창업 멘토링을 지원하고 국외 진출을 도모하는 등 콘텐츠와 스토리 사업화에 힘쓴다.
김준한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장은 "창작자이자 조력자인 경북콘랩의 의미를 모두 담은 캐릭터를 통해 콘텐츠를 사업화하는 경북콘랩의 역할을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알리고자 한다"고 했다.
한편, 경북콘랩은 개인의 아이디어가 창작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멘토링-펀딩-네트워킹-마케팅' 등 사업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문화콘텐츠 창업과 기업 지원 노하우와 인프라를 갖춘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 수행전담기관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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