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이달 말까지 보복운전 등 차량 폭력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 가운데 지난해 대구에서 난폭'보복운전으로 단속된 건수가 1천 건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난폭운전과 보복운전 신고는 각각 763건, 215건이 접수됐다. 신고 방법은 국민제보 앱이 55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민신문고 336건, 방문신고 33건, 112신고 24건 등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들 중 난폭'보복 운전자 1명을 구속하고 124명은 불구속 입건했으며 687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했다.
전국에서는 난폭운전 1만1천722건, 보복운전 4천969건이 단속돼 총 1만6천691건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13명을 구속하고 3천152명을 불구속하는 등 총 3천165명(하루 평균 9.9명)을 형사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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