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순실 국정 농단 도움 한탄" 김상률 전 수석 뒤늦은 후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이검찰 조사에서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K스포츠재단 설립과 스포츠클럽 지원사업 개편방안 마련을 주도한 사실에 대해 "한탄스럽다"고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 전 수석은 19일 오전 10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에서 "K스포츠재단 설립 계기가 된 스포츠클럽 지원사업 전면 개편방안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작성된 후 김 전 수석을 거쳐 청와대에 보고된 것이 맞느냐"는 국회소추위원단의 질문에 "네"라고 답변했다. 하지만 최 씨와 그가 내세운 김종 전 문화부 차관이 주도한 사실을 알았느냐는 질문에는 "몰랐다"고 대답했다.

이날 변론에서 김 전 수석은 국회소추위원단이 제시한 검찰 진술조서에 대해 "그런 분위기로 제가 말을 했다"고 시인했다. 검찰 조서에는 김 전 수석이 "그런 정책이 최순실이라는 한 개인에 의해 주도적으로 진행되었다는 것인지… 참으로 한탄스럽습니다"라고 기재됐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