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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등록금 동결…국책사업 유치 등 경비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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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학부모 부담 최소화 노력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2017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오공대의 학부 계열별 등록금(한 학기 기준)은 ▷공학계열 189만6천300원 ▷이학계열 176만8천200원 ▷인문사회계열 170만200원 등으로 전국 국공립대학 가운데 최저 수준이다.

특히 학부 수업료(연간)는 공학계열 3천200원, 이학'인문사회계열은 3천400원 각각 인하했다.

금오공대는 등록금 동결로 인한 부족한 재정은 국책사업 유치와 행사 및 소모성 경비 절감, 대학 긴축재정 운영 등 자구 노력으로 극복하기로 했다.

금오공대는 2009년 이래 지속적으로 등록금 동결 내지 인하를 하며 학생 및 학부모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한편, 금오공대는 전국 최저 수준의 등록금에도 불구, 장학금 지급률은 연간 등록금 대비 76.8%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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