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대표가 YG 특혜 루머를 부인했다.
지난 17일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48) 대표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YG를 둘러싼 갖은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박근혜 정부의 비호를 받는다', '최순실 관련 특혜를 입었다' 등의 루머에 관해 "이명박 정부 시절 대통령상을 준다는데 모자를 벗기 싫어 청와대에 가지 않은 적도 있다"며 "내가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기에도 바쁜데 정치나 권력 등 다른 쪽은 아예 관심이 없다" 라 해명했다.
이어 "장시호 씨도 한동안 남자인 줄 알았을 정도다. 또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터진 것도, 대외적인 사건 사고도 박근혜 정부 이전 일이다" 라며 "사실이 아닌 일이 유언비어처럼 퍼져 속상하고 안타깝다" 라 덧붙였다.
한편 양현석은 올해 가장 중점을 두는 가수로 '위너'와 '아이콘'을 거론했다. 그는 "아직 빅뱅을 대체하기에는 부족하고 나에게도 배고픈 팀이다" 라면서도 "빅뱅이 10년을 달려 잘됐듯이 위너와 아이콘도 보필하고 지원하면 제대로 영역을 펼쳐갈 것이다" 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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