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태현-정려원, 열애설 재점화된 이유는? "손이 닮았다" 네티즌 수사대 출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태현 / 사진출처 - 남태현 인스타그램 제공
남태현 / 사진출처 - 남태현 인스타그램 제공

남태현이 SNS에 올렸다 지운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9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삭제했다는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태현의 얼굴과 한 여성의 손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남태현 뒤로 보이는 여성이 배우 정려원(35)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여성의 손에 낀 반지가 정려원 씨 것과 같다고 지적한 것.

실제 정려원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반지를 끼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가진 뒤, 1년여간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는 보도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정려원은 소속사를 통해 열애설을 부인했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