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독교총연합회(이하 대기총)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서문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 돕기 모금을 접수한 결과 2억6천503만여원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에는 반야월교회 등 대기총 소속 116개 교회와 (사)대구성시화운동본부 등 11개 기관, 구세군대구경북지방회 등 5개 노회, 개인 470여 명이 참여했다. 대기총은 25일 대구시에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대기총은 지난해 12월 초 지역 교회에 긴급공지를 통해 서문시장 화재로 아픔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대기총 이승희(사진) 대표회장은 "화재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에게 다시 한 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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