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 혼자' 헨리, 화장실에서 에릭남에게 영상통화 '기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나 혼자 산다' 헨리가 화장실에서 에릭남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헨리가 출연해 솔로 라이프를 공개했다.

헨리는 직접 인테리어를 한 집을 소개했다.

스튜디오 형식으로 만들어진 집에 헨리는 "정말 제 집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직접 설계도를 그려 가구까지 배치했다"고 정성을 들였다고 말했다.

이어 헨리는 화장실에서 에릭남에 영상통화를 걸었고 "나 지금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에릭남은 "대체 왜 근데 영상통화를 걸었냐"고 기겁했다. 에릭남은 믿을 수 없다는 듯 영어로 재차 물었고, 헨리는 태연하게 대답하며 에릭남에 "곡 작업 잘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