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헨리가 화장실에서 에릭남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헨리가 출연해 솔로 라이프를 공개했다.
헨리는 직접 인테리어를 한 집을 소개했다.
스튜디오 형식으로 만들어진 집에 헨리는 "정말 제 집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직접 설계도를 그려 가구까지 배치했다"고 정성을 들였다고 말했다.
이어 헨리는 화장실에서 에릭남에 영상통화를 걸었고 "나 지금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에릭남은 "대체 왜 근데 영상통화를 걸었냐"고 기겁했다. 에릭남은 믿을 수 없다는 듯 영어로 재차 물었고, 헨리는 태연하게 대답하며 에릭남에 "곡 작업 잘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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