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걸그룹 우주소녀 성소가 앞머리 사수에 나섰다.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에서는 '동력 제로'라는 콘셉트의 생존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날 성소는 정글에서도 앞머리 롤을 했다. 이에 제작진은 "그게 뭐냐"고 물었고, 성소는 "이거요? 이렇게 하면 앞머리가 이렇게 돼요"라고 말했다.
이어 성소는 "저는 앞머리가 꼭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어제는 안했었잖아요"라고 물었고, 성소는 "그래서 저 못생겼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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