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 대학들이 2017학년도 등록금을 잇달아 동결하고 있다.
최근 경일대와 경북대가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한 가운데 영남대와 대구대도 내부적으로 등록금을 동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명대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등은 등록금 결정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지만 조만간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각각 열어 동결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들은 "8년째 등록금이 동결되면서 학교 재정 상황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하지만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고통 분담 차원에서 등록금을 동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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