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꽃놀이패' 서장훈, 집 최초 공개 '깔끔+소박함' 눈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SBS
사진. SBS '꽃놀이패'

'꽃놀이패' 방송인 서장훈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 서장훈은 흙길팀장으로 벌칙을 받았다.

이날 세 명이 3만 원으로 하루를 보내야 하는 미션에서 서장훈은 구국의 결단을 내렸다며 집 공개를 선언했다.

서장훈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일을 하기로 했다며 "누구나 싫어하는 게 있다. 집을 공개하느냐 여기서 조세호에게 30대 뺨을 맞는 게 낫다"라고 한탄했다.

서장훈이 택한 흙길 멤버는 조세호와 강승윤이다. 집 앞에서까지 서장훈은 이들에게 집에서 지켜야 할 룰을 소개했다.

첫 공개된 서장훈의 집은 그의 성격대로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고, 필요한 물건만 소박하게 진열 되어 있었다.

이어 서장훈은 조세호와 강승윤에게 "이제 옷부터 갈아 입자"라 말해 폭소케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