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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임직원, 홀몸노인 설맞이 경로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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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해도 사회공헌활동만큼은 멈출 수 없죠"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심원환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23일 구미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로잔치를 열고 생필품을 선물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심원환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23일 구미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로잔치를 열고 생필품을 선물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안팎으로 어수선하지만 사회공헌활동은 변함없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최순실 게이트 연루 논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 등으로 삼성그룹이 어수선한 가운데 국내 유일의 삼성전자 스마트폰 생산기지인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은 23일 지역사회를 위한 변함없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심원환 공장장(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이날 구미 도량동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노인 300여 명을 초청, 설맞이 경로잔치를 열고 떡만둣국'수육'과일 등 푸짐한 음식과 함께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즐거운 웃음을 선사했다. 또 임직원들은 이날 대구와 구미의 홀몸노인'다문화가정'무료급식소 등 소외계층에 햅쌀 10㎏들이 2천210포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23~26일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밀가루'된장'고추장'참기름 등 부식품 세트 623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이에 앞선 지난해 말 가정형편이 좋지 않은 대구경북 중'고교 예체능 특기자 30명에게 400만원씩, 장학금 1억2천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장학금은 2013년부터 시행 중인 '삼성 청소년 희망인재 프로젝트'에 따라 지원한다. 그동안 대구경북에서 예체능에 재능을 가진 청소년 190명이 같은 지원을 받았다.

심원환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부사장은 "우리 이웃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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