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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나눔, 1004의 기적] 121호 천사 대구 권리나 양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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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의 따뜻한 추억 위해 딸 이름으로 나눔"

대구 북구 침산동 권리나 양 가족이 매일신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공동기획 캠페인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 121호 천사가 됐다.

권 양의 아버지 권동호 씨는 대학 시절부터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이번에는 딸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고자 딸의 이름으로 나눔을 시작했다. 권 양의 어머니 최혜진 씨는 "리나가 이웃을 사랑하고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줬으면 좋겠다"며 "가족이 나눔에 동참하게 돼 기쁘고, 더 많은 사람이 나눔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은 다양한 재능과 특기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천사(후원자)를 찾아주고,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를 연계해 주는 인재 양성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단체'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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