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 대통령 탄핵 가결 후 첫 외출…부모 묘소 있는 현충원으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취임 후 매년 명절에 찾아

박근혜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둔 23일 오후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 어머니인 육영수 여사의 묘소가 있는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성묘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박근혜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둔 23일 오후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 어머니인 육영수 여사의 묘소가 있는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성묘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박근혜 대통령이 설을 앞둔 23일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묘소가 있는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성묘했다. 지난해 12월 9일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로 대통령 권한 행사가 정지된 이후 첫 외출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45분쯤 현충원에 도착해 10여 분 동안 머물렀다. 청와대 측은 "명절을 앞두고는 매년 부모님 묘소에 다녀오셨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취임 후 해마다 설과 추석 직전에 최소한의 경호 인력만 대동하고 현충원에서 '나 홀로 성묘'를 해왔고, 올해도 최소 인력만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은 직무정지 후 관저에서 칩거 중인 박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과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 청와대 경내를 처음으로 벗어난 일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