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성원이 오는 2월 연극으로 복귀한다.
최성원은 '응답하라1988' 종영 이후 차기작인 JTBC '마녀보감' 촬영 도중 급성 백혈병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최성원은 치료에 전념했지만 지난해 9월 한 차례 큰 고비를 넘겼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위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그로부터 3개월 뒤인 지난해 12월 상태가 호전돼 퇴원, 회복에 전념해왔다.
최근 공연계에 따르면 최성원은 오는 2월 10일부터 이틀간 공연되는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활동 복귀에 나선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의 연극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 소설가인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중에서 미스터리한 소재와 상상력의 결합으로 가장 특별한 작품으로 손꼽힌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좀도둑 아츠야, 쇼타, 코헤이가 나미야 잡화점의 상담창구에서 사람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성원은 홍우진, 주민진, 신윤정, 한보라, 성수연, 김국희, 김대곤, 박준후, 윤석현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현재 연습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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