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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영부인, 취임식 당시 두가지 표정 화제… "멜라니아, 사물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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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트위터 Marv_Vien 제공
사진출처 - 트위터 Marv_Vien 제공

트럼프의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Melania Trump)의 취임식 당시 표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당시 멜라니아 트럼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영상 속 멜라니아 트럼프는 트럼프 대통령이 뒤돌자 환한 웃음을 짓는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앞을 보자마자 멜라니아 트럼프의 표정은 바로 굳어버린다.

[사진설명 : 백악관 앞에서 인사를 나누는 오바마-트럼프 부부 ]

논란은 이뿐만이 아니다. 백악관에 도착한 트럼프와 멜라니아 트럼프. 2009년 오바마 전 대통령이 차에서 내려 미셀 여사를 기다렸던 것과 달리 트럼프 대통령은 혼자 곧바로 계단을 오른다.

이후 멜라니아는 뒤늦게 쫓아왔고, 건물 안으로 들어갈 때도 그녀를 안내한 건 오바마 대통령 부부였다.

이 광경을 두고 누리꾼들은 "역시 대통령의 격", "이것이 클래스의 차이", "사소한 차이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다", "멜라니아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오바마 대통령 정말 스위트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미국 매체 믹(Mic)에 따르면 행동 언어 전문가 수잔 콘스탄틴은 해당 영상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아내 멜라니아는 '사물'에 불과하다" 고 분석했다.

이어 "두 사람이 부부라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다면, 아무도 그렇게 보지 못했을 것이다. 부부로서의 따뜻함, 사랑, 배려 등을 찾아볼 수가 없다다"며 "실제로 남편의 배려를 받지 못한 멜라니아를 챙기는 것은 오바마 부부였다"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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