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안동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호영)가 25일 설을 앞두고 홀몸노인에게 떡국 나눠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센터에는 홀몸노인 1천162명의 생활관리사 60명이 방문해 즉석 떡국을 직접 받아 담당 가정에 전달했다. 봉사센터 예산에 따라 180가구가 이날 떡국을 받게 됐다. 추가로 50가구에 떡국이 더 전달됐는데 이에 대한 모든 비용을 박경흠(38) 안동자원봉사센터 이사가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박 이사는 평소 홀몸노인 카네이션 달아주기와 생필품 지원 등을 통해 그들의 힘이 되어 주고 있다.
박경흠 안동자원봉사센터 이사는 "모두가 반기는 새해 명절이지만 홀몸노인은 이 시기에 더 큰 소외감과 박탈감을 느끼게 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그들에게 조그만 새해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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