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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대로' 서장훈, 결벽증 가지게 된 사연 공개 "점점 커져서 징크스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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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내귀에 캔디 제공
사진출처 - 내귀에 캔디 제공

서장훈이 결벽증을 갖게 된 계기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 에서는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출연해 길거리 공연에 나섰다.

이날 서장훈은 "내 인생의 꿈은 오로지 한 가지, 그냥 1등이 아닌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선수가 되고 싶은게 내 꿈이었다"며 "전쟁에 나가는 장수의 심정으로 방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씻고, 구도자의 자세로 신성시했다." 라 고백했다.

이어 "그게 점점 커져서 제게 징크스로 다가왔다. 은퇴해서도 그러고 있다. 늘 같은 시간 일어나고, 같은 시간 밥 먹고, 같은 시간 씻고 그런 자세로 경기장엘 갔다. 간절했다. 경기에서 지면 그날 입은 유니폼은 버리고 다신 안 입었다. 또 질까봐 겁나서 그렇게라도 하고 싶었다" 라 덧붙였다.

한편 1월 25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는 서장훈, 산다라박, 임경선 작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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