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설특선 영화로 '검은사제들'이 방영되는 가운데 배우 박소담이 밝힌 '검은사제들' 오디션 비화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박소담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검은사제들 캐스팅 경쟁률이 2000대 1이었다"며 "사자소리 개 짖는 소리를 시켰다" 라 밝혔다.
이어 박소담은 "오디션 때 감독님께서 동물 목소리를 시키셨다"며 "라틴어 독일어 등 실제 모두 제가 낸 목소리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영화 '검은사제들' 촬영 당시 밤마다 김윤석, 강동원과 술 파티를 벌였다"며 "(김윤석-강동원) 두 선배님과 제가 항상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라며 예상을 넘어서는 주량을 공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검은 사제들' 540만명의 관객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 오컬트 미스터리물로, 빙의된 소녀를 구하기 위해 퇴마 의식을 벌이는 두 가톨릭 사제의 이야기로 지난해 11월 개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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