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조'가 30일 개봉 13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공조'는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로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북한형사와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30일 오전 12시 01분 '공조'는 누적 관객수 400만2221명을 달성했다.
역대 설 연휴 흥행작인 '수상한 그녀'(개봉 13일째 400만 관객 돌파),'베를린'과 같은 흥행 속도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조'는 설 연휴 전날인 1월 27일 471,902명, 28일 664,226명, 29일(797,939)명을 기록, 연일 자체 일일 최고 스코어를 갈아치우며 폭발적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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