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미애 "민심은 적폐 청산 원해…빅텐트 기둥도 못 박고 날아갈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빅텐트는 민심에 의해 기둥을 박지 못하고 날아가 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추 대표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간담회에서 친문(친문재인)'친박(친박근혜)에 대응해 국민의당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여권이 연대하는 시나리오인 '제3지대 빅텐트'론에 대해 이같이 언급했다.

추 대표는 "빅텐트든 스몰텐트든 민심과 동떨어진 곳에 세운다면 반드시 날아가 버릴 것"이라며 "민심은 이합집산이 아닌 적폐 청산과 정권 교체에 나설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빅텐트론은 필연적으로 범(汎)새누리당과 손을 잡을 것이다. 새누리당과 정체성이 다르지 않은 분들이 모여 기득권을 연장하는 것이야말로 청산해야 할 적폐"라며 "정치 생명 연장을 위해 이합집산하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