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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유상철에 축구로 '굴욕' 안긴 그때 그 꼬마… "이것봐라 큰일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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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유상철 / 사진출처 - 날아라 슛돌이 3기 제공
이강인, 유상철 / 사진출처 - 날아라 슛돌이 3기 제공

이강인-유상철의 과거 대결 모습이 새삼 화제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수페르 데포르테'는 '"레알이 발렌시아 측에 이강인 영입을 문의했다" 라고 보도했다. 빅토르 페르난데스 레알 디렉터가 호세 라몬 알레산코 발렌시아 유스 단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강인 영입을 문의한 것.

이 같은 소식이 국내에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7세 슛돌이 시절 이강인이 유상철과의 골대 맞취 첼린지에서 승리한 것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이강인은 슛돌이의 감독인 유상철과 골대 맞추기 대결을 펼쳤다. 아크 서클 바깥쪽에서 공을 차 골대 상단을 맞추면 승리하는 방식의 게임.

이강인은 가뿐하게 골대 맞추기에 성공하며 유상철을 당혹스럽게 했다. 결국 유상철은 재경기에서 골대 맞추기에 실패. 7세 꼬마 이강인에게 패배의 굴욕을 맛봤다.

한편 이강인은 지난 2007 KBS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2011년 발렌시아 유스팀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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