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이 이끄는 YG엔터테인먼트가 예능 PD 5명을 영입하고 방송 프로그램 제작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MBC와 엠넷, tvN 출신 PD 5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MBC '라디오 스타' 조서윤 CP, '무한도전' 제영재 PD, '진짜 사나이' 김민종 PD와 엠넷 '음악의 신' 김준수 PD, tvN 'SNL' 유성모 PD가 YG로 이적했다.
이에 따라 YG는 예능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하게 된다.
앞서 양현석 대표는 지난달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가수와 배우 매니지먼트를 넘어 방송 콘텐츠 제작에 나설 것"이라며 PD 10명을 영입할 계획을 밝혔다.
YG는 그간 SBS TV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 투자 형태로 참여했지만 직접 제작을 한 적은 없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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